[세상만사] 美 뉴멕시코주 동상 철거 갈등으로 총격사건 발생 / YTN by YTN NEWS on YouTube

[세상만사] 美 뉴멕시코주 동상 철거 갈등으로 총격사건 발생 / YTN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스페인 정복자의 동상 철거 요구 시위. 동상을 지키려는 무장 시민 단체. "미친 자들아. 뭐하자는 거야. 저 자(동상)는 사람들을 강간한 놈이란 말야! 강간범이라고!" 후안 드오나테, 1598년 뉴멕시코에 스페인 정착지를 건설하면서 인디언 원주민들을 학살한 걸로 알려진 인물. 쇠사슬 곡괭이를 동원해 동상을 끌어내리는 시위대. "끌어 내려! 끌어 내려! 끌어 내려!" 한숨 쉬어가려는 순간…. "총을 쐈어! 총을 쐈어! 총을 쐈어!" "모두가 당신을 욕하고 있어!" "사람들이 너를 욕한단 말이야!" 시위대와 몸싸움을 벌이는 파란옷 입은 남성. 시위대에 쫓겨 달아나다가 권총 발사. 총상 입고 쓰러진 철거 시위대. 범인을 엄호하는 무장 시민단원들. 하지만 범인과 무장 시민단원들 모두 경찰에 검거. [팀 켈러 / 앨버커키 시장 : 가해자는 총격이 있기 한참 전부터 시위대를 자극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복수의 증인과 비디오, 그리고 기사를 보면 싸움이 벌어지기 전에 그가 한 여성을 거칠게 바닥에 밀쳤다고 합니다. 어젯밤 그 동상은 상징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공공의 안전 문제가 됐습니다. 오늘 그 동상을 철거합니다.] 번역 : 송태엽 구성 :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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