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줄고 접종 후 격리 면제...거리두기 조정 '고심' / YTN
■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이혁민 세브란스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류재복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0명으로 전날보다 줄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조정안이 이르면 내일 발표될 예정인데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아 정부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자는 하루 최다를 기록해 정부가 목표로 한 이달 말까지 3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접종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코로나19 상황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검사 건수가 1만여 건 정도 줄었는데요. 확진자 수도 또 그만큼 줄었네요. [류재복]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검사량은 한 5000여 건 정도 줄었고요. 확진환자 수는 그 비율 정도가 줄어서 양성률이 어제와 같습니다. 1.7% 정도로 보였기 때문에. 물론 검사량과 확진환자 수가 발생 추이의 어떤 대표되는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이번 4차 유행의 특징이라는 게 급격한 상승, 급격한 하락도 없이 비슷한 환자 발생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조금씩 올라가는 그런 양상이기 때문에 오늘 확진환자 수가 좀 줄었다 해서 그것이 전체 추세에 영향을 미친다거나 추세 자체가 어떻게 흔들린다거나 그걸 평가하기는 이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평일인데 검사 건수가 줄어든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류재복] 검사량이라는 거, 우리나라는 검사를 하는 방식이 의심증상이 보이면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임시선별검사소라는 곳은 의심증상이 없더라도 받을 수 있는 이렇게 두 가지 체제로 가고 있고. 근간은 아무래도 의심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검사, 우리가 집계하는 검사량이기 때문에 특별히 검사량이 이 정도 줄었다고 해서 특별히 상황이 변했다, 이렇게 얘기하기 좀 어렵습니다. [앵커] 확진자 분포도를 잠시 봤습니다마는 수도권 외 부산, 울산, 경남 쪽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84% 가까이 되고 있는데. 부울경 쪽에 특별히 이상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봐야 되나요? [이혁민] 글쎄요, 지금 부울경 쪽에 이렇게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몇 가지 요인이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중에 제일 중요한 요인은 부울경 감염의 시작은 유흥업소를 통한 집단감염이었거든요. 그런데 유흥업소를 통한 집단감염이라는 게 사실 제어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여러 가지 정책을 쓰기 위해서는 누가 접촉했고 어디에서 어떤 접촉이 이뤄졌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진단검사를 받게 하고 격리나 기타 조치를 취할 수 있는데 유흥업소는 이런 것들이 불가능하다 보니까 이 당시에 이 유흥업소 감염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꽤 많이 지역사회 안으로 퍼져 들어갔거든요. 그러면서 이런 것들이 또 서울, 수도권하고 부산지역은 그 사이에 선거가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이런 이동량도 일부 증가하고 이러면서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이 지금 늘어난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금보다 더 강화하는 수밖에는 없는데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게 되면 또 자영업자나 이런 분들의 생계가 위험해지기 때문에 좀 어려운 측면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지금 백신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루 접종자가 22만 명을 넘었는데요. 누적 280만 명을 넘기면서 정부가 목... (중략) ▶ 기사 원문 : https://ift.tt/3dXwHLM ▶ 제보 하기 : https://ift.tt/3cwZw1d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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