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투데이] 일주일 남은 4·7 재보궐선거...서울·부산 판세는? / YTN by YTN news on YouTube

[인터뷰투데이] 일주일 남은 4·7 재보궐선거...서울·부산 판세는? / YTN
■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이택수 / 리얼미터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재보궐선거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반환점을 돈 여야 후보들의 움직임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앵커] 어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두 후보가 1차보다 더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는데요. 오늘 후보들은 취약지를 찾아 현장 유세를 집중적으로 이어갑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 함께 관련 내용 들여다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택수] 안녕하세요. [앵커] 어젯밤 2차 TV토론회가 열렸는데요. 토론회 끝나고 나서 각각 자당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이겼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보시기에 어느 후보가 더 토론을 잘한 걸로 보세요? [이택수] 저는 제 직업상 어느 후보가 잘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대체로 그렇겠습니다마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는데요. 사실 아전인수격인 해석들이 더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고 각 당에서는 각 당 자당 후보가 TV 토론을 잘했다고 평가들을 하죠. 어제 시청률을 보니까 1차 시청률이 5%, 어제는 8%로, 서울 시민 기준에서.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원래 표심 결정하는 게 한 일주일 전에 절반 정도 분들이 하고요. 나머지 일주일 기간 동안에 절반 정도 되는 유권자들이 표심을 결정하는데 지금 표심을 결정하지 못한 분들, 특히 어제 시청률에서는 한 40대 또 30대 유권자들이 많이 시청을 한 것으로 집계가 되고 있는데요. 기존 지지층은 자기 입장에서 또 TV 토론을 시청하는 경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강화 효과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봤을 것 같은데 지금 표심을 결정하지 못한 한 20% 안팎의 유권자들, 그리고 여론조사 자체에 응답을 안 하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시거든요. 이분들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어제 많이 본 것 같은데요. 일단 가장 많이 연관된 검색어가 내곡동이라든지 거짓말 이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좋게 얘기하면 검증이지만 네거티브 성격에 가까운 TV 토론이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여차하면 또 정치혐오증도 유발시켜서 투표율을 떨어뜨리는 그런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각 당에서는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을 텐데. 사실 지금 여론조사들은 압도적으로 오세훈 후보가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중반전으로 치닫고 있는, 초반, 중반은 지나가고 있는데 프로야구 코리안 시리즈도 7전 4선 승제인데 먼저 2승 한 팀이 우승 확률이 한 90% 정도 되거든요. 지금은 오세훈 후보가 많이 앞서가고 있고 또 당선 가능성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래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마지막에 한 절반 정도가 또 표심을 결정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많은 변수가 남아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사실 일주일이면 짧은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그 안에 변수들이 남아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런데 어제 여러 가지 내용들이 나왔습니다마는 이번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서는 얘기가 안 나왔거든요. 두 후보가 의도적으로 이 내용을 다루지 않았던 걸까요? [이택수] 당연히 민주당 박영선 후보 입장에서는 그 이슈가 다뤄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 거고요. 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도 그 문제를 거론할 수는 있습니다마는 지금 워낙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지지율 관리 차원. 그러니까 일부 정치평론 하시는 분들이 오세훈 후보가 말조심을 해야 한다. 왜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ift.tt/2PKbVWo ▶ 제보 하기 : https://ift.tt/3cwZw1d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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