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다시 천 명대로...내일 거리 두기 조정 발표 / YTN by YTN news on YouTube

신규 확진자 다시 천 명대로...내일 거리 두기 조정 발표 / YTN
■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이재갑 /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9명, 다시 1000명대에 진입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도 6만 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는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다시 논의해서 결정합니다. 자세한 내용,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갑] 안녕하세요? [앵커]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마는 여전히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요. 연말연시 각자 집에서 보내달라고 방역당국도 그렇고 교수님을 비롯해서 출연하시는 전문가분들이 계속 강조를 해왔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돋이 명소라고 불리는 곳에 열차 좌석이 다 매진이었다고 하거든요. 먼저 관련 얘기 한번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해돋이' 여행객 : (어떤 일로 내려가시는 거예요?) 해돋이 보러…. 해수욕장이 통제돼서 못 보니까 근처에서라도 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해돋이' 여행객 : 걱정되기는 하는데 어차피 다 막고 해서 호텔에만 있으려고요.] [정동진 숙박업소 관계자 : 오늘은 다 마감됐어요. 지금 (객실예약) 50% 제한 때문에 제한하고 나서 남은 객실은 모두 예약이 완료됐어요.] [앵커] 예년만큼 그렇게 많은 인파들이 몰리지는 않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우리가 집에서 보내주십사 하고 당부했던 것보다는 좀 많은 인원이 움직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왜 그런 걸까요? [이재갑] 사실 대부분의 시민들께서는 잘 지켜주시기는 하는데요.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1년 넘게 코로나 상황들이 길어지다 보니까, 게다가 새해를 맞이하는데 또 우울하게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어쩔 수 없이 떠나 있는 마당이라면 일단 그곳에서라도 본인들의 건강을 꼭 조심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또한 그곳 관광지에 있는 업장이나 이런 곳에도 전파를 시키면 안 되니까 조심스럽게 행동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러니까 차박이라고 하죠. 차에서 머물거나 아니면 캠핑을 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런 분들은 아무래도 야외니까 괜찮겠지, 이런 생각도 좀 있지 않을까요? [이재갑] 사실 야외에서 캠핑할 때도 예전에 캠핑장에서도 집단발병을 한 적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캠핑을 하더라도, 또는 차박을 하더라도 다른 분들하고 서로 마스크 쓰지 않은 상태로 교차하지 않도록 해야 되고요.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야 될 것 같고 식사나 이런 걸 하더라도 정말 같이 있는 한 2~3명 정도가 소규모로 조심스럽게 식사를 하는 등 이런 부분들을 잘 지켜주셔야 캠핑장이나 차박하는 공간에서의 유행 자체도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난해 계속 1000명대 안팎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오기는 했습니다마는 그래도 어제 방역 당국도 브리핑을 할 때 수도권의 증가세도 약간 둔화된 측면이 있고 앞으로 이게 좀 뭔가가 잡힐 조짐이 보인다라고 그런 분위기로 브리핑을 했었는데 오늘 다시 이렇게 1000명대로 새해 첫날부터 확진자가 나오는 걸 보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분석을 해야 될까요? [이재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2.5단계, 또 특별방역을 시행을 하고 있어서 일부 감소되는 측면을 보이긴 합니다. 서울, 수도권 특히 서울에는 300명대까지 떨어지기는 했는데요. 그렇지만 동부구치소 같은 집... (중략) ▶ 기사 원문 : https://ift.tt/2WYPk8X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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