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입원환자 다시 최대..."성탄절 전 접종" / YTN
신규 확진자 수, 27일 연속 10만 명 이상 기록 에이자 보건장관 "성탄절 전 2개 백신 미국인에 접종" 美 FDA, 12월 10일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 심사 [앵커]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걸려 입원한 환자가 하루 9만3천 명을 넘으면서 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성탄절 전에 2종류의 백신을 미국인들에게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가 집계한 하루 입원 환자는 현지 시각 11월 30일 기준 9만 3천여 명. 11월 19일 8만 명을 넘었고, 일주일 뒤인 26일에는 9만 명으로 늘더니 급기야 최대치에 이른 겁니다. 신규 확진자 수도 기록적입니다. 27일 연속으로 10만 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은 11월 29일 기준 하루 신규 환자를 13만 8천여 명으로 집계했습니다. 하지만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간 미국 시민들 사이에서 급증의 우려는 여전합니다. 증상 발현 시기를 고려하면 한두 주 사이에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는 성탄절 전에 2종류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앨릭스 에이자 /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 '초고속 작전팀'의 페르나 장군은 FDA가 승인하면 24시간 이내에 배송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이들 백신이 성탄절 전에 사람들의 팔에 접종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은 긴급사용 승인 신청이 이뤄져 오는 10일 심사 예정입니다. 모더나의 백신은 이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 태스크포스를 이끄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에이자 장관은 누구에게 먼저 투여할지 주지사들과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ift.tt/3liTrX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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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 27일 연속 10만 명 이상 기록 에이자 보건장관 "성탄절 전 2개 백신 미국인에 접종" 美 FDA, 12월 10일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 심사 [앵커]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걸려 입원한 환자가 하루 9만3천 명을 넘으면서 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성탄절 전에 2종류의 백신을 미국인들에게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가 집계한 하루 입원 환자는 현지 시각 11월 30일 기준 9만 3천여 명. 11월 19일 8만 명을 넘었고, 일주일 뒤인 26일에는 9만 명으로 늘더니 급기야 최대치에 이른 겁니다. 신규 확진자 수도 기록적입니다. 27일 연속으로 10만 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은 11월 29일 기준 하루 신규 환자를 13만 8천여 명으로 집계했습니다. 하지만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간 미국 시민들 사이에서 급증의 우려는 여전합니다. 증상 발현 시기를 고려하면 한두 주 사이에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는 성탄절 전에 2종류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앨릭스 에이자 /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 '초고속 작전팀'의 페르나 장군은 FDA가 승인하면 24시간 이내에 배송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이들 백신이 성탄절 전에 사람들의 팔에 접종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은 긴급사용 승인 신청이 이뤄져 오는 10일 심사 예정입니다. 모더나의 백신은 이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 태스크포스를 이끄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에이자 장관은 누구에게 먼저 투여할지 주지사들과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ift.tt/3liTrX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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