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명 신규 확진...닷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 / YTN by YTN news on YouTube

113명 신규 확진...닷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 / YTN
■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으로 닷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어제부터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되는 등 이번 추석연휴가 재유행의 기폭제가 되지 않을지 우려되는데요. 자세한 코로나19 상황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천은미] 안녕하십니까? [앵커] 조금 전에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를 보고 상당히 놀란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 한동안 두 자릿수였다가 오늘 갑자기 늘었습니다. 어떻게 이 상황을 봐야 될까요? [천은미] 우선 대면수업을 하는 학원이라든지 병원에서 단체로 감염이 많이 나왔고요. 또 기존에 확진자가 나오는 곳에서도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또한 검사 건수를 보시면 주말이었기 때문에 좀 적었고요. 월요일에 비해서 어제 검사하신 것이 거의 2배 가까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복합적으로 새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기존의 확진자가 나오는 곳 그리고 새로 검사 건수가 더 많아진 곳 그리고 해외 입국자들이 여전히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4가지 변수가 같이 작용을 했고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더 지속될 수 있고요. 걱정스러운 것은 지금은 아직 여행 전이지 않습니까. 휴가 전인데 추석연휴가 끝난 후에는 분명히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방역을 앞으로 더 철저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게 지금 수도권에서 76명이 집중적으로 환자가 발생했거든요. 이걸 보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 그 시점이 지금 효과가 나타나는 걸로 봐야 될까요? [천은미] 그렇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최근에는 주로 사무실 위주로 많이 나왔었죠. 그러니까 그건 사람들이 밀접하게 있는 곳. 이번도 보면 취약계층이 있는 병원이라든지 그리고 대면수업. 그러니까 사람과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이것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고. 코로나바이러스가 정말로 증상이 없이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는구나. 그렇기 때문에 이번 추석연휴가 굉장히 걱정되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방역당국에서는 코로나19가 억제되고 있다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두 자릿수로 계속 유지가 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관련 브리핑 내용을 듣고 오겠습니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재확산지수 자체가 1보다 낮다는 것은 거리 두기 효과를 지금처럼 계속 지속한다면 코로나19를 계속 억제해 나갈 수 있다는 방증이 됩니다. 집회 이런 부분이 언제든 코로나19의 폭발적인 증폭 기회 나아가서는 방금 말씀드린 대로 사망자의 규모를 늘리는 즉, 국민 생명에도 위험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는점을...] [앵커] 재확산 지수가 1보다 낮다. 그러니까 한 사람이 감염시킬 수 있는 새로운 환자 수가 1명 이하라고 보고 있는 건데요. 그것만 본다면 사실 방역당국에서 평가를 한 것처럼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억제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은 상황이 다르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천은미] 검사건수가 두 배 가까이 늘었고요, 오늘 하신 게. 그리고 산발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지금도 병원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만일 발생하면 한두 명이 아니라 집단적으로 발생하거든요. 이번에도 다나병원 같은 곳에서 30명 가까이 감염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 (중략) ▶ 기사 원문 : https://ift.tt/3igpV2o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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