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교회발 집단감염 확산세..."현재 소규모 유행 1단계" / YTN by YTN NEWS on YouTube

[뉴스라이브] 교회발 집단감염 확산세..."현재 소규모 유행 1단계" / YTN
■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김경우 /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 주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60명대로 올라선 가운데 정부는 그동안 혼란이 있었던 각종 거리두기의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강도에 따라서 1~3단계로 구분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가장 낮은 소규모 유행 1단계로 우리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경우] 안녕하세요. [앵커] 1지난 주말이죠. 토요일날 신규 확진자 수가 62명으로 갑자기 크게 뛰었습니다. 국내 확진자가 이제 40명에 달하고 또 해외 유입이 22건으로 구분돼 있는데요. 어쨌든 숫자가 갑자기 이렇게 뛰는 건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김경우] 1그렇습니다. 아무래도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했다 감소했다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면면을 보게 되면 기존에 접촉자로 자가격리하던 분들 중에서 많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그중에 아직도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되시는 분들이 계속 있어서요. 서울도 3명, 경기 3명, 특히 광주에서도 두 분이 감염경로를 모르는 상태고. 또 대전에서도 최근 감염경로를 모르는 분들이 네 분이 확진되시는 등 감염경로를 모르는 분 한 분당 관련된 집단감염이 어느 정도될지 이 부분이 우려되는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감염경로를 아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동선을 확인해서 접촉자 격리하는 데 속도전이 필요한데. 아직은 일부 확진자분들의 조금 동선 진술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접촉자 격리가 조금 늦어지는 부분도 여전히 계속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보면 또 특히 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규모가 작은 그런 교회들이 열악하기 때문에 확진자가 나온다라고 저희가 분석을 했는데 지금 최근 며칠 상간에 보면 대형교회에서도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이건 왜 그런 걸까요? [김경우] 이 대형교회는 왕성교회고 교인이 1700여 명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교회에서의 전파는 물론 큰 예배를 통한 것보다는 성가대연습이나 교회 MT, 이런 큰 교회 안에서 작은 소모임들을 통해서 전파가 확산된 것 같고요. 인지된 시점이 24일인데 감염 전파가 일어난 시점은 18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인지되는 시점이 약간 늦은 면이 있고 그분들을 통해서 2, 3차 감염이 일어난 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작은 모임 같은 경우에는 방역수칙을 소홀히 한다든지 또 밀폐된 공간에서 식사도 같이 한다든지 그런 것들을 통해서 감염이 계속 잘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저희가 그래픽 화면으로 수도권에 있는 교회들 중심으로 해서 어떻게 집단감염 상황이 발생했는지 정리를 했는데요. 서울에 있는 왕성교회 같은 경우에는 지금 27명 확진자가 발생했고요. 안양에 있는 주영광교회가 18명 또 수원의 중앙침례교회가 3명. 그러니까 어제까지 집계된 수가, 확진자 수가 이렇게 나오고 있어요.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교회도 또 고위험시설로 분류해야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지적도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경우] 분류하는 게 필요할 것 같고요. 다만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ift.tt/2NE4ADi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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