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4월 30일) / YTN by YTN NEWS on YouTube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4월 30일) / YTN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4월 30일 목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환자는 4명이고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1459명입니다. 지금까지 총 사망자는 247명이고 안타깝게도 어제 한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2월19일 신규 확진환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5명 이하로 떨어진 날입니다. 오늘 발생한 4명의 환자는 모두 검역단계에서 확진되었고 지역사회 감염 환자는 없었습니다. 또한 약 2900만 명이 투표에 참여한 지난 총선으로 인한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감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의 노력, 의료진들의 헌신 및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방역망 내에서 관리가 잘 이루어지면 앞으로도 우리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잘 통제해 나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성과는 2주 전까지 우리 사회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최근에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됩니다. 오늘 중대본 1차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다양한 안건에 대하여 각 지자체와 함께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점검 실적, 의료인력 지원 현황, 의료진 응원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박능후 1차장은 최근 신규 확진자가 10명 내로 발생하며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통제된다고 하더라도 아직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며 특히 무자격 체류자와 노숙인 등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방역 사각지대를 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울러 각 시도에서도 이동이 잦은 연휴 기간에 보다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코로나19 방역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오늘은 부처님오신날이자 긴 연휴로 이어지는 첫날입니다. 불교계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부처님오신날의 봉축법요식을 한 달 후인 5월 30일로 연기하여 주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불교계의 이러한 자발적 결정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사찰을 방문하시는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 손소독, 1~2m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감염병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찰에서도 방역관리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긴 연휴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여행과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십니다.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에 지켜야 할 여행 경로별 행동요령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 시 행동요령에 따라 식당에서는 대화를 자제하고 식사하시고 숙소에 출입할 때는 발열체크에 협조해 주시고 수시로 환기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여행을 떠나시기 전에 관심을 가지고 수칙들을 숙지하여주시기 바라며 지역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혹시 여행지를 방문하는 경우 특히 밀폐되고 사람이 많이 밀집된 장소는 피하셔야 하고 모임이나 여행을 다녀오신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외출을 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을 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여행객분들뿐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ift.tt/35jBaT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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